너무귀엽고 예쁘서  어르신들의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베어나고  손자 손녀가보고싶어서 눈시울에
눈물을 흘리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  가장 좋은 선물이 어린이들이 아닌가 생각하였습니다 .

 무용을하다 틀린 모습들이 너무 귀여워서  한바탕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순수한 모습들이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었답니다 
 서마산 어린이집  원장님, 선생님. 어린이들 모두 감~~~사 합니다